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= 편의시설 === 제3터미널 빌딩 바로 옆에 호텔이 존재하며 호텔에서 바로 출국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. 참고로 환승객 전용 트랜싯 호텔도 있으니 하네다에서 환승으로 밤을 지세워야 한다면 이용해 볼 만하다. 제3터미널의 호텔 가격은 꽤나 비싸다. 제1터미널에는 캡슐 호텔 체인인 퍼스트 캐빈이 있는데, 1박당 5,000엔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투숙이 가능하다. 다만 공항 특성상 회전율이 높다보니 타 점포에 비해 관리 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고 한다. 그냥 공항 노숙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. 제3터미널은 24시간 운항되다보니 노숙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으며, 유료 샤워실도 이용할 수 있다. 2층에 있는데 요금은 30분에 1,500엔이다. 1,030엔으로 음료만 제공되는 라운지도 있으나 시설과 음식이 빈약하다. 제3터미널 3층과 4층 Landside에는 에도 시대를 테마로 한 쇼핑 거리가 있고, 무려 목조 니혼바시를 거의 비슷한 크기로 구현해놓았다. 공항 출국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있다면 차라리 공항에 일찍 와서 공항을 구경하는 것도 매우 적절한 선택. 또 국내선 제1, 2터미널을 무료 셔틀로 이동할 수 있어, 먹거리 선택 폭이 거의 도심 못지 않게 풍부하다. 물론 공항밥답게 창렬한 가격표가 빛을 발한다. 돈이 아깝다면 그나마 싼 (그러나 공항 밖 일반 점포에 비하면 묘하게 비싼) [[요시노야]]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.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한국어 페이지도 지원하므로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다. 제3터미널 청사 1층에 24시간 로손 편의점이 있으며, 3층 세븐일레븐은 23:30에 문을 닫는다. 2020년 여름에 [[텐쿠바시역]] 인근에 '''HANEDA INNOVATION CITY'''라는 이름으로 연구개발 시설, 첨단 의료 연구 센터, 컨벤션센터, 이벤트 홀, 일본 문화 체험 시설, 식당, 연구 · 연수 숙박 시설, 수소 스테이션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